일본에서 건너온 카스테라

친구가 일본 다녀오면서 카스테라 빵을 사왔다.

그런데 우리나라 카스테라랑 왜 이렇게 다른지~

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.

 

내 입맛에 완전 딱!

 

일본을 안간지도 너무 오래 된것 같다. 다시 가고 싶다.

일본에 있을때만 하더라도 이런 기분 못 느꼈는데~~

일본을 너무 좋아한다고는 말 할수 없지만~~

 

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기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든다.

 

 

 

 

 

올해는 일본 갈 계획이 없으니 내년에는 다시 가 볼수 있지 않을까?

아무튼 오래만에 카스테라 먹으면서 향수에 빠져 본다.